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흐르는 모래의 홀 (문단 편집) == 정의의 길 / 정의의 손길 == 자신은 모험가가 영웅의 자질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지만 하등 종족을 좋아하지 않는 노즈도르무 혈족에게도 이를 증명해야 한다는 바리스톨스는 하이브아쉬, 하이브조라, 하이브레갈에 서식하는 [[실리시드]]의 등껍질 조각을 200개 가져와 달라고 하는데, 퀘스트 수락과 함께 플레이어는 '노즈도르무의 대리인'이라는 아이템을 받게 되고 이걸 갖고 있어야만 그가 요구하는 등껍질 조각을 획득할 자격이 생긴다. 바리스톨스가 요청한 조각을 가져다주면 노즈도르무 혈족 평판 200과 함께 다른 플레이어를 자신의 대리인으로 임명할 수 있는 '[[노즈도르무]]의 위임장'을 받게 되는데, 이 위임장으로 다른 플레이어 한 명을 자신의 부관으로 임명해 등껍질을 획득할 권한을 부여할 수 있게 된다. 이 최초 퀘스트를 완료하면 노즈도르무 혈족 평판이 중립이 될 때까지 조각 200개당 평판 200 및 위임장 1개를 계속 제공하는 반복 퀘스트인 '''정의의 손길'''로 교체되어 노즈도르무 혈족 평판이 중립이 될 때까지 계속 반복해야 한다. 매우 적대적에서 중립적까지 올리는데 필요한 평판의 양은 총 41,700[* 중립까지 필요한 평판은 42000이지만, 이전 단계에서 300을 받고 오므로 이 단계에서 올려야 하는 분량은 총 41,700.] 그런데 등껍질을 드랍하는 몬스터들은 모두 '''정예'''다. 인식 범위도 매우 넓은데다가 인던몹 수준의 강함을 과시했다.[* 당시 1:1이 가능한 캐릭은 화산심장부 템을 둘둘 말은 성기사 정도였다. 그나마도 한눈팔거나 2마리 애드나면 끔살. 성난폭풍풀셋의 회드도 사냥이 가능했다고 한다. 다만 1마리 잡는데 곰폼으로 3분이상걸리는데다가 모든 쿨기를 사용해야 했다. 클래식 시점에서는 아이템 수준이 높아진 터라 왠만한 직업은 1:1이 가능하며 특정 직업은 한번에 2~3마리를 잡을 수도 있다.] 대신 잡기만 한다면 무조건 1개는 드랍되며, 최대 4개까지 드랍이 된다. 즉 단순 계산으로 최소 정예 실리시드 10,000마리를 잡아야 하며, 위임장을 통해 공격대원 40명을 모두 임명했다고 하더라도 한 사람당 정예몹을 약 250마리씩 잡아야 한다. 클래식의 경우 몹을 상대하는 것은 편해졌으나 그 대가로 몹보다 사람이 더 많은 지경이라 더욱 빡세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